[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배우 정유미가 화기애애한 '검법남녀' 촬영 현장을 전했다.
지난 14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유미를 사이에 두고 애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준규와 이이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만으로도 느껴지는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에 보는 이들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검법남녀'는 완벽주의 괴짜 법의학자 백범(정재영 분)과 금수저 초짜 검사(정유미)의 아주 특별한 공조를 다룬 장르물로 지난 14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첫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4.5%(1부), 4.9%(2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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