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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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서유리 "성우, 계속 하는 중…강제 은퇴 시키지 않길"

기사입력 2018.05.14 18:16 / 기사수정 2018.05.14 18:25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요병이 제대로 왔어요. 성우일 계속함. 은퇴 안했음. 강제 은퇴 좀 시키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녹음 부스 안에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유리는 손을 턱에 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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