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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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초이스 '기쁨의 미소'[포토]

기사입력 2018.05.11 22:0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넥센 히어로즈가 초이스의 쓰리런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에게 10:5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3연패를 탈출했다.

경기 종료 후 넥센 김하성, 초이스가 장정석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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