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8 18:40 / 기사수정 2018.05.08 18:40
[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배우 이종석이 오의식, 정문성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종석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생김”이라는 세 글자와 동료 배우 정문석, 오의식의 이름을 해시태그 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이종석, 정문석, 오의식 세 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정장을 차려 입고 훈훈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종석의 표현대로 ‘잘생김’이 묻어나는 모습이다.
이종석과 오의식, 정문석은 SBS 방영 예정인 ‘사의찬미’에 함께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종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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