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소유진이 셋째 딸 세은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월아~네월아~세은아~"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엄마 소유진의 팔을 물고 있는 딸 백세은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의 팔을 오물오물 물고 있는 세은 양의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백종원·소유진 부부는 지난 2월 8일, 첫째 아들 용희 군과 둘째 딸 서현 양에 이어 셋째 딸 세은 양을 품에 안았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