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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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김강률 '이겼다'[포토]

기사입력 2018.05.05 17:17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두산이 LG에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두산 양의지와 김강률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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