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어린이날을 맞아 봉사활동에 나섰다.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세훈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선덕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벌써 세번째다.
세훈은 주위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지 않고 남몰래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훈훈함을 더한다.
이날 세훈은 아이들과 게임과 운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세훈은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에서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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