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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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친언니 최수진과 다정한 투샷..."우월한 유전자"

기사입력 2018.04.23 17:57 / 기사수정 2018.04.23 17:57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수영이 친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수영은 친언니 최수진이 출연한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를 관람한 후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 속 수영은 친언니 최수진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자매 간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부상에도 열연해준 그대 존경합니다. 오늘도 첫곡 시작하자마자 울었다. 그토록 꿈에 그리던 알돈자라니 진짜 멋지다"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최수영은 지난해 11월 에코글로벌그룹으로 소속사를 옮겼으며 최근 한일합작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의 여주인공 유미 역으로 캐스팅 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최수영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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