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6.7%, 8.7%를 보이며 지난 주 방송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5%, 7.3%)을 경신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과 약 24시간 밀착해서 생활하는 매니저의 눈으로 본 연예인의 일상을 소개하는 관찰 프로그램으로 이영자의 '먹방'이 화제가 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병재가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을 언급하며 "이종석이 나가면서 그 자리에 내 사진이 걸리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6.2%, KBS 2TV '1%의 우정'은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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