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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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바닐라어쿠스틱 "'우주를 줄게', 저작권료 괜찮아" 흡족

기사입력 2018.04.19 15:38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우주를 줄게'에 참여한 바닐라 어쿠스틱이 저작권료에 대해 털어놨다. 

19일 방송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바닐라어쿠스틱과 빅스가 출연했다. 

이날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바닐라어쿠스틱은 솔직히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바닐라어쿠스틱은 볼빨간사춘기의 히트곡 '우주를 줄게' 등에 참여했다. 바닐라어쿠스틱의 바닐라맨은 "저작권료가 괜찮다"고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올해는 성아 뉴욕여행을 보내주기로 했다"고 힘줘 말했다. 또 대형기획사의 작업 러브콜에 대해 "와전이 됐다 '우주를 줄게' 터졌을 때 반짝 했었다. 요새는 잠잠하다. 이제 괜찮으니 연락들 달라"고 덧붙였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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