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쁨이 묻어나" 크리스탈, 영국에서 분위기 있는 일상

[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근황을 전했다. 

크리스탈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국 노천카페에 앉아 일상을 보내고 있는 크리스탈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보리색 터틀넥과 브라운 코트를 매치해 패션 감각을 뽐냈다. 크리스탈의 시크하면서도 청순한 외모와 잘 어울린다.

한편 크리스탈은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또 드라마 '허슬'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임지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