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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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고려청자 정체는 명품 소울 보컬 이미쉘

기사입력 2018.04.15 17:2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이미쉘의 정체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이래봬도 진품명품 비싼무늬토기'와 '자기야 도자기야 고려청자'가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을 펼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래봬도 진품명품 비싼무늬토기'와 '자기야 도자기야 고려청자'는 박효신과 이소라가 부른 'IIt's gonna be rolling'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했고,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유쾌한 무대를 꾸몄다.

이후 '이래봬도 진품명품 비싼무늬토기'가 승리했다. '자기야 도자기야 고려청자'는 2라운드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를 부르다 가면을 벗었다.

'자기야 도자기야 고려청자'의 정체는 이미쉘로 밝혀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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