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2:40
경제

가로수길 미용실 반에스 태주원장이 제안하는 ‘2018년 헤어트렌드’

기사입력 2018.04.13 17:51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개인의 개성을 한껏 표현하고 싶은 컬러의 계절이라고도 하는 봄, 여름이 왔다. 가로수길 미용실 ‘반에스’ 에서는 개개인에 맞춰 얼굴형 피부 톤에 맞는 트랜드 컬러를 제시하고 다양하게 컬러변화를 하고도 손상 없이 고객들의 모발을 지키는 새로운 기술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반에스 태주 대표원장은 “2018년에는 미디움 기장이 기준 되는 유행헤어와 유행컬러가 트랜디 할 것으로 보인다. 미디움 기장으로 연출 후 잔머리 혹은 앞머리를 생성해 자연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연출하는 것으로 생성한 잔머리나 앞머리에 강한 웨이브를 넣어 러블리함과 각자의 개성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 고 전했다.

또한 묶음 머리를 할 때도 아주 효과적으로 개성을 연출할 수 있으며, 염색으로는 현존하는 컬러의 채도를 낮추는 컬러로의 염색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면 옐로우(노랑) 염색 시 채도를 낮추어 파스텔톤 염색처럼 표현하는 것이다.

즉 강한 오렌지 컬러보다는 채도를 낮추어 피부톤을 올리고 화사하고 밝은 이미지로 연출하는 것이 좋다고 스타일제안을 한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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