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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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항 '온몸을 던져'[포토]

기사입력 2018.04.10 19:16 / 기사수정 2018.04.10 19:19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1사 2루 LG 양석환이 내야안타를 때려낸 뒤 1루에 진루하고 있다. 최항의 수비로 LG 2루 주자 유강남은 3루에서 태그아웃.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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