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카라(KARA) 출신 배우 박규리가 데뷔 11주년을 기념했다.
박규리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8. 03. 29 카라 데뷔 11주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가 반짝반짝 빛나기를! #Kar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박규리는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서 사진을 촬영 중이다. 손으로 꽃받짐 포즈를 하고 눈을 감은 표정으로 미모를 뽐냈다.
한편 박규리는 카라 해체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박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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