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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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토끼" 프리스틴 나영, '스톤 나영'은 옛말

기사입력 2018.03.28 22:21 / 기사수정 2018.03.28 22:21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프리스틴 나영이 깜찍함을 뽐냈다.

28일 SBS 라디오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나영의 셀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나영은 줄무늬 티셔츠, 검정색 가죽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윙크와 미소로 예쁨을 뽐냄과 동시에 휴대폰 어플레이션을 이용해 귀에 토끼 귀 모양 스티커까지 더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나영이 속한 프리스틴은 새 앨범 준비 중이다. 나영은 최근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다음 앨범을 위해 보컬과 춤 연습 중이다.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밝힌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영스트리트 인스타그램 

임지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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