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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두산베어스,시범경기 '쾌조의 2연승'

기사입력 2009.03.15 19:37 / 기사수정 2009.03.15 19:37

강운 기자


▲ 11-7로 누른 두산베어스 선수들이 경기종료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 목동,강운] 15일 서울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시범경기 히어로즈-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이성열의 올 시즌 그라운드 홈런과 4타점의 맹활약 속에 히어로즈를 11-7로 누르고 시범경기 2연승을 달렸다.

다음은 화보이다.



▲ 두산 이원석이 2회초 무사상황에서 중전 3루 날리며 타구의 궤적을 보고 있다.



▲ 두산 이성열이 2회초 주자 1,3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 안타를 날리고 있다.



▲ 두산용병 왓슨이 2회초 1,3루 상황에서 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후 김광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중월 스리런 홈런을 친 두산 왓슨 (오른쪽)이 선행주자 이성렬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4회말 히어로즈 전준호(오른쪽)가 2루에서 두산 2루수 최주환(왼쪽)에게 포스 아웃되고 있다.





▲ 히어로즈 강귀태가 6회말 2사 만루상황에서 강귀태가 만루홈런을 날리고 있다.



▲ 시범경기에서 첫 만루홈런을 친 강귀태가 한손을 불끈쥐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시범경기 만루홈런을 친 강귀태가 3루 이광근 코치와 함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시범경기 만루홈런을 친 강귀태가 선행주자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6회말 만루홈런을 친 강귀태가 히어로즈 선수들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7회초 무사상황에서 두산 민병헌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9회 무실점으로 막은 노경은(오른쪽)이 경기종료후 두산 포수 (최승환) 과 함께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 9회 무실점으로 막은 노경은이 (왼쪽) 경기종료후 두산 이원석(오른쪽)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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