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HD 화보] 단발머리 김옥빈vs긴생머리 이엘리야 '매력 대결'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옥빈과 이엘리야가 매력 대결을 펼쳤다.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OCN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강지환, 김옥빈, 심희섭, 이엘리야가 자리했다. 특히 김옥빈과 이엘리야는 비슷하지만 다른, 각자의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엘리야는 긴 생머리에 순백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하며 청순한 모습을 자랑했다. 김옥빈은 경쾌한 단발 헤어스타일과 도트 무늬의 블라우스를 매치해, 발랄한 느낌을 강조했다.

두 배우의 각기 다른 매력이 묻어난 모습을 다시 한 번 살펴봤다.


▲ 단발머리도 잘 어울리는 김옥빈


▲ 이엘리야, 올 화이트 원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


▲ 김옥빈, 단발병 유발하는 귀여운 단발 자랑 중


▲ 청순 열매를 먹은 이엘리야


▲ 김옥빈, 여배우의 포스 뿜뿜


▲ 이엘리야, 아찔한 높이의 킬힐도 문제 없어요~


▲ 클로즈업? 굴욕 1도 없는 김옥빈의 미모


▲ '작은 신의 아이들' 마지막까지 기대해주세요~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박지영 기자
 

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