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의 미국 LA에서의 일상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26일 한 아웃도어 브랜드 측은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2018 SS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다니엘 헤니는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LA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화보로 표현했다. 특유의 개구쟁이 같은 미소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다니엘 헤니는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3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이달 말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다시 한 번 출연하며 국내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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