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god 김태우가 신화의 20주년을 축하했다.
김태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들 진짜 축하해 멋지다 20년이란 시간동안 지켜온 사랑 신화창조도 짱 우리도 얼마 안남았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신화 #20주년 #신화창조 #god #20주년얼마안남음 #fangod #보고싶어 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신화의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신화는 24, 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팬파티 '올 유어 드림스'(ALL YOUR DREAMS)를 개최했다.
김태우가 속한 god 역시 오는 2019년 1월 20주년을 앞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태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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