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근황을 전했다.
김재중은 16이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틀간 5시간 잤더니 늙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실내에서 셀프 카메라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본인은 '늙었다'고 했지만 여전히 아이돌다운 잘생김을 뽐내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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