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에이핑크의 박초롱과 윤보미가 건강미를 뽐냈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14일) “에이핑크 박초롱과 윤보미가 스포츠웨어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에는 20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담았다.
화보를 통해 평소 상큼하고 청순한 매력을 주로 보여왔던 박초롱과 윤보미의 건강하고 섹시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이들이 속한 에이핑크는 4월 팬송 발매를 앞두고 스페셜 앨범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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