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1:00
연예

'라스' 서신애 "데뷔 15년만에 키스신, 두달동안 매일 했다"

기사입력 2018.02.28 23:34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배우 서신애가 키스신 일화를 전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특집으로 진행돼 양동근, 노희지, 허정민, 서신애 등 4명의 잘 자란 아역 계 스타들이 출연했다.

15년차 배우 서신애는 최근 키스신을 처음으로 경험했다고. 서신애는 "뮤지컬에서 첫 키스신을 하게 됐다. 회차가 길다 보니 두달을 매일 하게 됐다. 혀까지는 아니고 입만 맞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윤종신은 "설왕설래는 아니다"라는 농담을 던지는가 하면 김국진도 깊은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won@xportsnews.com / 사진=MBC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