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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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멤버들, 집 짓기 미션에 '윤시윤 무한신뢰'

기사입력 2018.02.25 19:2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윤시윤을 무한신뢰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에서는 멤버들이 집 짓기 미션에 돌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강원도 인제의 연가리에서 직접 집을 지어야 했다. 40대 형님들이 먼저 베이스캠프에 도착했지만 일이 진전되지 않았다.

해병대 출신 윤시윤이 온 후에야 집 짓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윤시윤은 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멤버들에게 어떻게 집을 지을지 설명했다.

멤버들은 윤시윤의 말에 초집중했다. 차태현은 "처음부터 얘를 먼저 보냈어야 한다"며 윤시윤을 향한 무한신뢰를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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