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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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선 첸 '고운 선'[포토]

기사입력 2018.02.17 13:02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17일 오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 네이선 첸(미국)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네이선 첸은 215.08점을 기록하며 단숨에 1위로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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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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