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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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영상] 워너원 활동기간, 2019년 2월까지 연장? YMC 반응은…

기사입력 2018.01.31 19:46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종모 PD] 그룹 워너원의 활동이 2019년 2워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31일 한 매체는 "워너원의 완전체를 2019년 2월까지 볼 수 있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내년 2월까지 완전체 유지 여부에 대해 "추후 논의를 해볼 수도 있겠으나 현재로선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다.

프로젝트 그룹인 워너원은 오는 2018년 12월 31일을 끝으로 계약이 마무될 예정이었다. 

워너원이 2019년 2월까지 활동할 경우 2018년 활동에 대한 각종 가요 시상식에 완전체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phanta@xportsnews.com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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