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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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구구단 "신곡 '더부츠', 팬들에게 조력자 되겠다는 의미"

기사입력 2018.01.31 18:20 / 기사수정 2018.01.31 18:22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구구단이 신곡 '더 부츠'를 소개했다.

구구단은 31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RE:TURN gugudan, D-1!'을 진행했다.

구구단은 신곡 '더 부츠'에 대해 "'장화신은 고양이'를 구구단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곡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장화신은 고양이'에서 고양이가 주인을 도와줬듯이 이번에는 구구단이 팬들의 조력자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폭발력인 가창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구구단은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Act4. Cat Sith'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방송화면

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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