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JTBC '아는 형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5.822%의 시청률(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보아, 이상엽이 출연한 지난 주 시청률 5.510%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다. 또 27일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들 중 최고 시청률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날 '아는형님'엔 한현민, 이다희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한현민은 독특한 캐릭터로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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