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엄마들의 반찬 걱정, 메뉴 고민을 해결해 줄 어린이 반찬 출시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이 엄마들의 반찬 걱정과 메뉴 고민을 해결해 줄 어린이 반찬 돈까스와 장조림 2종을 출시했다.
‘처음 먹는 아몬드 돈까스’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튀겨낸 제품으로 어린이가 먹기 좋은 딱 한 입 크기의 사이즈로 만들어졌다. 특히 항생제, 호르몬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키운 무항생제 돈육과 유전자 변형 없이 국내에서 재배된 순수 우리밀, 건강한 닭의 방사유정란을 사용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한 개씩 개별 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보관이 가능하며, 미니 사이즈라 적은 기름으로도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
‘처음 먹는 어린이 장조림’은 국내산 콩간장과 유기농 설탕 등 엄선된 재료만을 이용하여 만든 어린이 영양 반찬이다. 우리 땅에서 자란 국산 콩으로 만든 국내산 콩간장을 사용했고, 화학적인 과정을 최대한 배제한 유기농 설탕을 소량 사용해서 최소한의 간을 했다.
베베쿡 관계자는 “신규 출시한 ‘처음 먹는 어린이 장조림’은 17년 노하우를 가진 베베쿡의 전문 영양사가 직접 설계한 레시피로 만들어서 더욱 신뢰할 수 있다”며 “GMO, 방부제, 착색료, 착향료 등 첨가물 8無 원칙을 준수했으며, 비타민 B1을 첨가하여 맛과 영양까지 챙겼다”고 말했다.
이어 “돼지고기 장조림과 소고기 장조림 2종으로 출시했기 때문에 아이의 기호에 따라 골라 먹이면 된다”고 덧붙였다.
씹을수록 고소한 어린이 전용 ‘처음 먹는 아몬드 돈까스’와 엄마의 손맛을 그대로 구현한 ‘처음 먹는 어린이 장조림’ 2종은 베베쿡 사이트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