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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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 이보영 '귀엽게 하트~'

기사입력 2018.01.18 14:48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이보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마더’는 동명의 일본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이보영)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허율)가 진짜 모녀가 되려고 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슬기로운 감빵생활' 후속으로 오는 2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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