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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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택배기사 건우 역으로 돌아왔어요'[포토]

기사입력 2018.01.17 11:09 / 기사수정 2022.04.16 18:13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7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골든슬럼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강동원이 인사하고 있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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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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