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의문의 일승' 윤균상이 증거를 빼앗겼다.
16일 방송된 SBS '의문의 일승' 32회에서는 김종삼(윤균상 분)이 오동복집 사건 증거를 손에 넣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국수란(윤유선)은 김종삼에게 이광호(전국환)가 홍 마담을 살해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차 집사가 숨겨놓은 증거를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종삼은 국수란의 말대로 차 집사가 지내던 병원을 찾아갔다. 김종삼은 간호사와 대화를 나누던 중 차 집사가 숨겨놓은 증거를 발견했다.
이때 장필성(최원영)이 나타나 증거를 빼앗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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