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운동으로 만든 선명한 복근 "명품백보다 명품배"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안선영이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지 말고 배에 장착하세요. 명품백보다 명품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연말 모임이다 신년회다 신나고 즐거운 술자리 파티. 다들 화려하고 빛나보이고 번쩍이는거 자랑할 때 참고 또 참고, 보고싶고 가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참아낸 의지의 보상. 슬슬 결과가 보인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헬스클럽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출산 후 운동을 하며 관리에 힘쓴 안선영의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안선영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