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주호민 작가가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의 흥행을 축하했다.
3일 주호민 작가는 자신의 트위터에 "'신과함께-죄와벌' 천만 관객 달성을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직접 그린 그림을 게재했다.
공개된 그림에는 '경축! 1000만'이라는 글자와 함께 주호민 작가가 그린 웹툰 '신과함께' 속 삼차사 강림, 해원맥, 덕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12월 20일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은 빠르면 3일 중 천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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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