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2017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산다라박, 홍진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산다라박
★홍진영
김희철, 양세형, 한혜진이 진행하는 ‘MBC 방송연예대상’은 올 한 해 MBC 예능을 빛냈던 프로그램들이 모이는 자리로 10주년을 맞이한 '라디오 스타'와 효자예능으로 급부상한 '나 혼자 산다', 국민 예능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는 '무한도전'을 비롯해 '복면가왕', '오지의 마법사', '쇼! 음악중심',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섹션TV 연예통신', 그리고 참신한 소재로 화제를 모은 예능 드라마 '보그맘'까지 빠짐없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