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스타박’스 다방’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학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스타박’스 다방’은 이모 ‘주란’이 운영하던 허름한 ‘별다방’을 카페로 리모델링 하여 ‘스타박’스 다방’을 개업한 ‘성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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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