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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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2' 선우재덕 아들 선우진, 안서현과 핑크빛 기류 '풋풋'

기사입력 2017.12.19 21:10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둥지탈출2' 선우재덕의 아들 선우찬이 안서현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19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2'에서는 둥지 멤버들이 팀을 나눠서 자유여행을 시작했다.

투표 결과 기대명이 막내들을 맡고, 사무엘과 시헌, 성재가 팀이 됐다.

사무엘, 시헌, 성재는 처음에 버스를 잘못 타는 실수를 했지만, 의연하게 위기를 극복했다.

기대명, 찬, 서현, 진은 숙소에 짐을 풀고 식당으로 향했다. 진은 서현과 함께 걸으면서 끊임없이 미소 지었다.

서현 옆에서 부끄러워하는 진을 보면서 스튜디오의 부모님들은 자기 일처럼 부끄러워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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