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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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일승' 윤균상, 천억 훔치다 김희원에 발각 '도주'

기사입력 2017.12.18 22:0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의문의 일승' 윤균상이 천억을 다시 손에 넣었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13회에서는 김종삼(윤균상 분)이 경찰청에서 천억을 훔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삼은 경찰청에 증거로 보관된 천억을 훔쳤다. 그러나 김종삼은 정문에서 박수칠(김희원)에게 붙잡혔고, 이때 강철기(장현성)가 나타났다.

강철기는 "하나도 안 변했네. 오랜만이다. 박수칠"이라며 인사했고, 김종삼은 박수칠이 당황한 사이 도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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