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수장 이수만 총괄프로듀서가 '슈퍼쇼7'을 관람했다.
김희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만찡"이라는 귀여운 애칭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만을 둘러싸고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희철, 동해, 은혁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수만은 무언가를 이야기하려는 듯한 입모양과 눈 웃음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슈퍼쇼7'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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