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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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유·이엘리야·젝스키스, '런닝맨' 녹화…역대급 웃음 예고

기사입력 2017.12.15 14:06 / 기사수정 2017.12.15 14:06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소유와 이엘리야, 젝스키스 등 믿고 보는 예능감의 소유자들이 '런닝맨'에 떴다.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소유와 이엘리야는 지난 11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 젝스키스(2017년 12월 11일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와 함께 참석했다. 

소유는 '런닝맨'의 단골 게스트다. 2014년부터 1년에 한 번 씩은 '런닝맨'에 출연했다. 특히 소유는 뛰어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등장할 때마다 '게임의 여신'이라 불리며 체육돌의 존재감을 내비쳤다.

이엘리야는 지난해 9월 방송된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해 평소 청순한 매력과 상반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름표 떼기를 하며 망가지는 그의 모습은 '런닝맨' 애청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녹화에 함께한 젝스키스 역시 다년간의 예능 경력을 바탕으로 한 예능감으로 역대급 웃음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젝스키스와 소유, 이엘리야가 출여하는 '런닝맨'은 이달 내 전파를 탈 예정이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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