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지난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 인터넷신문인의밤'에서 수상자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임원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나종민 문체부 차관, 이근영 인터넷신문협회장,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장, 한성숙 네이버 대표, 유정훈 쇼박스 대표, 이민규 한국언론학회장,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 박재구 제주도 정무특보(원희룡 제주도지사 대리수상), 김영수 국회의장 대변인(정세균 국회의장 대리수상), 이승수 국세청 대변인(한승희 국세청장 대리수상), 최정식 i어워드위원장.
인터넷신문협회 산하 i-어워드위원회는 "올해의 인물상은 정치부문, 공공부문, 지자체부문, 시민·사회부문, 문화·예술·체육부문 등 총 5개 부문에 대해 대표성, 보편성, 상징성, 공헌성, 지속성, 시의성 등 총 6가지 심사기준을, 공로상은 공헌성, 긍정성, 기여도 등 총 3가지 기준을 두었다"며 "심사기준에 따라 3배수, 2배수, 최종 선정 방식으로 엄정한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jabongdo@xportsnews.com / 사진=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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