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정인영 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결혼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코미디 빅리그' 측이 하차 논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tvN '코미디 빅리그' 측은 "정인영의 결혼은 사생활이다. MC 하차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가 없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인영이 8살 연상의 훈남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한편 정인영은 지난 2015년 KBS N 스포츠에서 퇴사한 뒤 최근에는 프리랜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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