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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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1월 3일로 컴백일 변경…화끈하게 새해 시작

기사입력 2017.12.05 15:12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 유회승)이 내년 초 컴백한다.

엔플라잉은 오는 2018년 1월 3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더 핫티스트 : 엔플라잉(THE HOTTEST : N.Flying)’을 발매한다.

엔플라잉은 당초 오는 7일 컴백 예정이었으나, 음반 제작 과정상의 문제로 발매일 조정이 불가피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컴백 일정을 재정리한 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변경된 발매일을 공지했다.

엔플라잉의 새 앨범 ‘더 핫티스트 : 엔플라잉’은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밴드’를 꿈꾸는 엔플라잉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뜨거운 감자’로, 언젠가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서겠다는 엔플라잉의 야심찬 포부를 경쾌하게 풀어낸 곡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FNC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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