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미국을 점령한 방탄소년단(RM, 슈가, 뷔, 진, 지민, 정국, 제이홉)이 이번에는 홍콩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참석차 홍콩으로 출국한 방탄소년단은 개성 넘치는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스웩넘치는 방탄소년단의 공항패션, [엑's HD 화보]로 살펴보겠습니다~
▲ "무슨 일이죠?" 가장 화제를 모은건 역시 한복을 입고 등장한 진이었습니다!
▲ 한복도 잘어울리는 진의 모습! 꽃도령 실사판이네요
▲ "멋진데?" 지민도 진의 한복 패션을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 갓은 이렇게 써야지~
▲ 제이홉과 지민은 같은 듯 다른 느낌의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팬들에게 시선을 고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