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7:21
경제

㈜토마스앤앰코, 2017년 결산 미국간호사 세미나 12월14일 개최

기사입력 2017.11.24 11:52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국내 미국간호사 취업이민 실적 1위의 토마스앤앰코에서 2017년 한 해를 결산하는 미국간호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한다.

지난 11월 1일부터 10일간 토마스앰코를 통해 건너간 간호사분들이 일을 하는 뉴욕, 조지아, 텍사스 등을 돌아보고 현지의 실정과 간호사분들이 왜 미국 간호사가 되려고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여실히 느끼고 그 내용들을 한국에서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준비하는 많은 분들과의 정보 공유가 될 수 있어서 이번 세미나는 그 의미가 더 뜻 깊다고 할 수 있겠다.

특히 한국에서 잘못된 정보로 시작해서 미국에서 가서 몇 달간 일을 못하게 된 경위가 그 상황들을 여과 없이 알려드리면서 미국 간호사로 가기 위한 올바른 선택과 방법에 대해서도 토론하는 시간이 될 수가 있을 것이다.

과거 간호사 이민이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2004년 2005년의 데자뷰를 보는 듯한 상황에 2003년부터 미국 간호사 취업이민을 진행해온 토마스앤앰코로서는 간호사 분들로 하여금 또 다시 이때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고 회사의 양심과 전문성 및 책임감을 가지고 가장 정직하게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한 길을 자신 있게 추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지난 15년간 국내의 우수한 간호사들의 미국병원 진출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온 토마스앤앰코는 그 동안 수많은 간호사들의 취업이민 케이스를 수속했던 경험과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병원 취업전략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100% 검증된 뉴욕, 텍사스, 조지아 병원 취업 프로그램을 2017년 결산 세미나에서 소개한다고 한다.

이번 세미나는 12월 14일 목요일 오후 6시에 서초동 토마스앤앰코 4층 세미나룸에서 열릴 예정이며 그 동안 쉽게 보기 힘들었던 미국 현지에 진출한 간호사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미국병원에서 실제로 근무하면서 겪는 애환은 물론 현지 정착에 관한 조언도 들을 수 있는 순서도 특별히 마련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많은 간호사들이 고민하는 영어점수에 대한 해결책으로 영어점수가 없이도 미국 영주권을 취득해서 미국 간호사로서 길을 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엔클렉스 준비생들을 위한 취업전략 안내 Q&A 순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고 한다.

그 어느 때 보다 알찬 내용과 풍성과 혜택으로 가득한 이번 세미나에 참석을 원하는 분들은 ㈜토마스앤앰코에 직접 참석예약을 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이 가능하다고 한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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