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2.15 08:09 / 기사수정 2008.12.15 08:09
모리스 칙스 감독을 경질한 필라델피아의 GM, 스테판스키는 얼마 전 워싱턴에게 버림 받은 에디 조던 감독의 영입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한다. 스테판스키가 뉴저지에 있던 시절, 에디 조던은 바이런 스캇 감독을 도와 어시스턴트 코치 역할을 했었는데 둘은 당시에도 사이가 꽤 좋았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라쉬드 월리스 역시 트레이드 될 가능성이 있다. 뉴욕 데일리 뉴스지에 의하면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라쉬드 월리스에 대한 트레이드 요청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고, 해당팀으로는 댈러스 매버릭스가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