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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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투깝스' 혜리, 까칠한 사회부 기자 변신

기사입력 2017.11.20 19:03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 대본 인증샷을 선보였다. 

혜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깝스 D-7!"이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투깝스' 대본을 든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혜리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까칠한 사회부 기자로 변신해 강력계 형사 역의 조정석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투깝스'는 오는 27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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