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대표 미남미녀"…소시 윤아·엑소 수호, 특급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그룹 엑소 수호가 함께한 사진이 공개됐다. 

16일 SM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2017 Asia Artist Awards에 참석한 윤아와 수호의 모습이 게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베스트 아티스트상, 인기상을 받은 윤아와 대상, 인기상, AAA 패뷸러스상을 수상한 엑소의 수호가 SM엔터테인먼트 90라인으로 함께 포즈를 취한 것.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검정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윤아와 수호의 모습이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의 두 사람이 저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엑소는 오는 24~26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4 – The EℓyXiOn –‘(엑소 플래닛 #4 –디 엘리시온–)을 개최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M타운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