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자기야-백년손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6.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7%)보다 0.9%P 하락한 수치다.
이날 '자기야-백년손님'에는 후포리를 찾은 전 야구선수 홍성흔과 김정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시간 운동선수의 아내로 홀로 감내해야했던 아픔에 대해서도 솔직히 털어놓으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자기야-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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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