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어서와 한국' 비크람이 한국 화장품의 매력에 매료됐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럭키와 인도 친구 3인방은 명동을 찾아 쇼핑을 시작했다.
이날 특히 비크람의 쇼핑이 계속됐다. 친구들의 만류도 소용 없었다. 비크람은 "한국 화장품은 너무 좋다. 세계에서 최고다"라고 만족했다.
이어서 비크람은 "아이크림도 제일 유명하다"라며 폭풍 쇼핑을 이어갔다. 또 그는 "한국에선 샘플도 많이 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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